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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 9:57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이메일 뿐 아니라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등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 앱 전파 방식이 고도화되고, 맞춤형 모바일 지능형지속공격(APT)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과거 불특정 다수에게 집중됐던 랜섬웨어 공격은 기업을 타깃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 한글(.hwp), 워드(.doc) 등 문서 형식을 기반으로 한 스피어 피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웹 취약점을 악용해 특정 타깃을 노리는 워터링 홀 공격에서 공급망 공격 형태의 개념이 결합된다는 것. 정상 웹 사이트에 등록된 파일을 공격자가 악성파일로 교묘히 바꿔치기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의심없이 악성파일을 내려받을 위험이 있다.
구매 송장, 유튜브 홍보, 수수료 등 내용으로 위장한 피싱 이메일을 통해 유포된다. 주로 기업의 이메일 주소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사용자 계정정보를 수집하는 피싱 공격 성행했다. 국내 유명 포털 로그인 페이지, 특정 공공기관, 뉴스레터, 스마트폰 제작사, 기업 그룹 메일 등을 사칭해 그룹·개인 계정 메일 담당자의 계정정보를 수집하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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